‘전티마이’들무새영웅의집 1호점 개점을 하였습니다

들무새 0 3841


전티마이들무새영웅의집 1호점 개점"

20046월 폭력사건을 수습하다 취객의 갑작스런 일격에 뇌진탕으로 식물인간이 된 장용석 경장(48)

그는 여전히 병상에 누워 있으며 사고이후 720일 후에 강제 면직 처리가 되었습니다 

이후 그들은 생활고와 전쟁에 직면하지만 언론이 떠들때만 반응을 하는 후원으로

그들은 철저히 외면 당해왔습니다 나라를 위해 일하였음에도 ...

지금은 발령받아 타도시로 가신 수원중부서장님의 도움으로 직원들이 장용석경장 병상에 찾아 오게 되고

이후 직원들의 관심과 후원, 그의 아내의 혼신의 노동으로 생계를 꾸려 나갔지만

병원비를 지급하고 나면 원점으로 다시 돌아가게 된 그들의 삶이 언제나 밑빠진 독에 물붓기식이였습니다


이에 경찰소방후원연합회(공상자후원연합회)와 전티마이 베트남쌀국수는 협력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전티마이 들무새영운의 집 1호점이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053-7번지에 탄생되었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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