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t a Minute

[코로나19 이후의 단체를 생각하며]

회원여러분 그간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2020년도 시작을 알리는 보신각 종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듯 한데 어느새 추석이라는 대 명절이 코밑에 다가와 걱정을 더하네요. 세계국가들이 담을 쌓게 하는 코리나19의 공포와 아직도 귀가치 못한 태풍물난리 이재민들이 피신해 있는 것이 추석을 맞는 기쁨보다는 걱정이 더 큰 중추절이 될 것 같네요.

 

회원님 댁에는 큰 피해가 없는지요. 2020 올해는 연 초부터 중국대륙 한복판에서 발발한 코로나19의 확산소식은 세상을 재편성하려는 듯 하늘을 나는 항공기도, 달리는 차량도 세워버리게 하고, 나라와 나라, 사회와 사회 간 오갈 수 없는 장벽을 높이 올리는 역세계화, 고립화되는 모순된 방향으로 변하는 듯합니다.

 

그러나 변종 바이러스의 대공습이라는 사상초유의 사태가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진솔한 검진시스템을 마련하여 동선을 공개함으로써 국민들의 자발적인 코로나19 대응책을 마련하게 하는 등 무자비한 전염을 방지하여 세계인으로부터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우리단체는 코로나19대처방법을 하나라도 더 찾아내고 대비케 하고자 코로나19나 안전관련 글, 그림 등을 제출케 함으로써 학생 스스로 코로나19에 대비하는 생활습관과 정신자세를 가다듬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들에게는 그에 합당한 시간만큼을 봉사시간으로 부여하는 생활안전캠페인을 전개하였고 여기에 동참해준 학생들이 400여명이나 됩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노력은 민간 기업들도 발 빠르게 대응하여 강력제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은나노실로 직조하여 바이러스를 차단해 내는 빨아 쓰는 마스크(MK마스코리아/대표 서대엽)를 기부해줘서 경찰병원과 중앙보훈병원, 여경경우회, 분당경우회, 양천구청, 구로구청 등에 전달하여 사회적 약자인 차상위층이나 공상자 가족들에게 전달하는 안내자 역할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마스크를 대거 기부해준 서대엽 본 단체 서울지회장과 경찰병원 전달식에 동참해주셔서 자리가 더욱더 빛난 황운하 국회의원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이렇듯 어려운 고비 때 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서로 돕고 나누는 배려문화가 충만 되어 있기에 코로나19보다 더한 역경이 온다하더라도 밝은 내일을 기다리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법인은 비록 큰돈이 없어도 초심을 잊지 않고 주어진 여건 속에서 공상자를 발생시키는 모순된 제도를 하나하나 개선해 나가고, 회원들이 보내주신 기부금을 공상자 등 필요한 가정에 적절히 전달된다면 그동안 챙기지 못했던 제도적 모순이 해당 국회의원의 도움을 받아 개선되어 갈 것입니다.

 

설립초심으로 세기적 재난인 코리나19를 슬기롭게 이겨내고 건강하게 만나는 날을 기약하며 회원님 건강과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 9. 24.

                                     들무새 이학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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