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한해를 정리하며 공상자후원회 사업진행 경과를 보고드립니다.
〈2018년도 한해를 정리하며 공상자후원회 사업진행 경과를 보고드립니다.〉
회원여러분 안녕하진지요?
세계의 눈을 한반도에 집중시키며 시작된 대망의 2018년 한해도 어느새 마지막 달력 한 장에 매달리는 아쉬운 시기가 되었습니다. 우리단체가 지향하는 정의가 살아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112사건 현장이나 119재난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온 경찰관과 소방관들의 노고와 안타까운 희생은 올해도 계속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이런 범국가적 아픔을 어루만져야 할 국가와 국민들의 노력은 그 어느 때보다 성숙되었다고 생각되지만 공상자 가족들이 느끼는 체감온도는 아직도 미흡하기는 지난해나 다름이 없다고 할 것입니다. 그나마 회원님들 같이 이분들을 돕고자 하는 고마운 분들의 고귀한 보살핌 덕분에 우리단체도 나름 역할을 찾아가고 있고 경찰, 소방, 해경 등 현장근무여건은 점차적으로 개선되어 가고 있습니다.
특히, 대선공약으로 여론화된 소방직의 국가직화, 경찰의 수사권조정 등이 아직은 만족스런 수준은 아니지만 가시화 되어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모든 진척은 회원님 같은 후원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의 법인활동을 개괄적으로 말씀드리면 지난해부터 시험적으로 시도해오던 소방, 경찰공무원들에 대한 심리상담 및 시민대상 생활법률상담 센타를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아직 홍보가 되지않아 많은 사람이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나름 그 스팩은 쌓여가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시작하는 공상자를 위한 법률지원과 안전교육은 장애인들까지 저변을 넓혀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통약자인 전동차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에게 전동차안전 운전교육을 시행하고 있고 사회적 난제인 오토바이운전자를 위한 안전교육은 공제제도까지 시행준비중에 있습니다,
이런 일련의 안전교육과 공제제도 등은 교육받는 당사자들의 안전도 고려되는 것이지만 더 나아가면 그 분들의 안전을 지켜내야 하는 소방, 경찰관들의 근무여건을 안전하게 하기 위한 명분 있는 사업이기에 내년에도 계속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금년 후원금 모금현황과 사용내역은 홈페이지에 별도공지되어있는 내용을 참조하시고 이를 사업별로 설명한 한 것은 별첨공지한 '공상자후원회 설명서'를 참조하시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법인설립 초심으로 돌아가 후원기금 모금액을 기별로 정리하여 정기적으로 기금후원자 분들이 참석하여 그분들의 손으로 직접 현직중심 수혜자에게 전달하는 형식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고 홍보행사는 들무새봉사단과 경찰소방해경소년단 중심으로 진행하되 경찰관과 소방관들이 주취자 등에게 다치고도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해 피해가 줄지 않고 있슴에도 불구하고 공상자가 시간을 못내서, 변호비용이 부담가서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소송대리 받아 적극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지난해 MOU체결한 케이셀바이오뱅크사의 줄기세포와 면역세포를 금년에 MOU체결한 모던그룹사(상조)가 본 법인을 대리해서 판매 되는대로 케이셀로부터 공상자용 세포보관증서를 기부받아 그 중 절반은 기금후원자님께, 절반은 공상자에게 배정하여 공상자들이 하루빨리 병마에서 회복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그럼 회원님과 가족분들이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 12. 15.
이사장 이 학 영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