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하루! 생수통을 들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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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하루! 생수통을 들고서 !

(6609:00~13:00 동작동 현충원 경찰묘역입구 생수나눔에 즈음하여)

: 들무새 이학영

!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벌써 6월 달력이 시작되었네요. 6월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보훈적 생각이 뇌리를 깨우는데 온화한 날씨는 야외나들이 유혹으로 하루를 멍하니 흘려보냅니다. 우리가 여기 살고 있음은 우리 선조들의 피나는 삶의 역경을 이겨냈다는 반증이라 생각하면 하루하루가 소중한 선조들의 피땀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우리가 하루하루 역어 가는 개인의 일상도 나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크게는 국가가, 작게는 가정이, 혼연일체가 되어 최선을 다해 얻은 결과물이며 그들이 맞고 있는 사회역학적 의미에서 개인성 업무인지 보훈성 업무인지는 논외로 하고 어느 위치에서나 최선을 다할 때 일상의 평온은 지켜지는 것이겠지요.

그럼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안전은 자신의 힘으로 좌지우지되고 있다는 생각으로 평온의 일상이 길어지면 자신의 능력이 탁월해서 얻는 특권쯤으로 여기고 타인의 일상이 깨지는 아픔을 비명으로 연락해올 때에도 무심히 지나치려 합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주변국의 공격성에 맥없이 시달리기보다는 우리나라의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는 자주보훈사상이 지배하는 나라를 만들어 가야 할 때입니다.

그런 면에서 군과 국민이 한 덩어리 되어, 외세의 각종 갑질을 막아내고 개인과 개인 간의 갈등은 정부를 대신한 경찰, 소방, 해경들이 가족 걱정 없이 나서서 난제를 슬기롭게 수습해 주고 국민들의 안전을 챙겨주는 서로 돕는 나눔사회를 만들어 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특히 재난현장에는 소방과 해경, 등 경찰공무원들이 직업을 긴급전화 112사고현장과 119 재난현장으로 긴급히 나서야 하는 보훈업무를 선택한 값으로 생사를 걸어야 하는 암흑 같은 현장도 주저 없이 찾아들어 상황을 이끌어 가야 합니다.

이런 경찰 소방 들무새 가족의 어려움을 국민들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요? 더구나 경찰이나 소방공무원, 해경공무원 등은 하루가 24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그 시간을 나누어 충직하게 근무하지 않고는 지구가 돌지 않을 수도 있을 듯한 어려운 보훈업무에 스트레스가 습관처럼 찾아들게 합니다.

그 과정에서 잠 못 자고 과로하고 스트레스받다 보면 몸은 늙고 꽃다운 청춘은 간데온데없이 사그라지는 것이 우리 들무새 가족들의 운명입니다. 하여 우리 단체는 이런 보훈적 들무새 가족의 영웅적 활동과 아픔을 세상에 알려 다 같이 힘을 모아 두려움과 걱정에 시달리는 들무새 가족들에게 힘을 불어넣어 줌으로써 이 사회가 보다 정의롭고 안전한 사회로 진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의 선진국 대한민국은 많은 부분 들무새 여러분들의 노고 덕택이라는 것을 알려 보다 많은 사람들의 정의로움과 범국민, 범국가적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로 진입하게 하는 것이며, 이런 의미에서 우리는 ()경찰소방공상자후원회를 설립하여 현충일날 생수 한 병이라도 보훈·들무새 가족에게 나눠드리는 것입니다.

오는 66일 현충일에도 지난해에 이어 현충일 생수나눔 봉사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세계인이 부러워할 행복한 대한민국인이 되시길. 감사합니다.(2025.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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